심기일전(心機一轉) 여수무선나눔터의 새로운 시작

여수무선노인참여나눔터 개소식 이야기

 

한국헬프에이지는 전국 14개소의 노인참여나눔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노인참여나눔터는 저소득 노인이 서로 돕는 공동체로서, 지역사회에 참여와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노인참여나눔터가 운영되기까지는 한국헬프에이지와 협력 기관이 협약을 맺고 공동체를 조직하는 형성 과정을 거치는데요. 회원 모집부터 시작하여 첫 모임을 결성하기까지 많은 사람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난 3월, 여수무선노인참여나눔터가 이런 과정을 거쳐 정식공동체 형성이 승인되었는데요. 4월 30일 여수무선노인참여나눔터의 출범을 알리는 개소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전 글: 여수노인참여나눔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개소식 당일, 많은 회원 어르신이 설레는 마음으로 개소식 장소에 모였습니다. 어르신들은 서로 반갑게 인사하였는데요. 공동체의 주인으로서 개소식을 찾은 지역 및 협력 기관 관계자에게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개소식에서는 협력 기관인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의 김종진 관장님과 직원들, 나눔터 공간을 제공해 주신 무선주공3단지 LH주거행복지원센터장 등 지역 관계자가 자리해 주었습니다.

 

조현세 회장님 축사
축하 떡 커팅식

 

“여수무선노인참여나눔터의 앞으로의 날을 응원합니다!”

 

개소식 전 한국헬프에이지의 조현세 회장님이 여수무선나눔터의 활동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축사를 전했습니다. 이후 나눔터의 조직부터 개소까지의 여정을 담은 활동 영상을 시청하였는데요.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서 현판을 부착하는 현판식을 진행했습니다.

 

현판식

 

개소식을 마친 후, 참석한 모든 사람이 떡과 다과를 즐기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회원들은 나눔터 활동과 직접 만든 작품들을 자랑하며 나눔터 활동에 자부심을 보였습니다.

 

“저는 서예를 제일 좋아하는데. 우리가 다니는 나눔터 이름을 써 보니 좋았어요.”

“우리가 쓴 글씨가 현판으로 붙으니 멋있어 보여요.”

 

회원 어르신은 서예 교실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하였는데요. 정식공동체 승인을 기원하며 서예 활동 시간에 함께 만든 현판을 보여주시며 정식공동체 승인이 여수무선나눔터에는 정말 뜻깊은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어르신이 직접 쓴 서예 현판
회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개소식에 온 분들이 축하해 주니 회원들과 함께하는 나눔터 활동이 복을 받았다고 느껴져요.”

“정식공동체가 되었으니, 앞으로 다른 나눔터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해야겠어요.”

 

여수무선노인참여나눔터의 회원 어르신은 정식공동체로 승인받은 만큼 앞으로 다른 나눔터의 모범이 되겠다는 의지를 보였는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수무선노인참여나눔터의 정식 형성을 축하할 수 있어 즐겁고 뿌듯했던 순간이었습니다. 특히 여수무선노인참여나눔터는 전라도 지역의 유일한 나눔터로서,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었습니다.

 

단체 사진

 

나눔터 어르신들이 공동체에 자부심을 느끼고 활발히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여수무선노인참여나눔터의 발전을 더욱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나눔터 어르신들의 다짐처럼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열심히 참여와 나눔을 실천하실 수 있기를 한국헬프에이지가 응원하겠습니다.

 

[여수무선노인참여나눔터 개소식 영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