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백양노인참여나눔터의 힘찬 도약을 응원합니다!

부산백양노인참여나눔터 개소식 이야기

 

노인참여나눔터는 저소득 노인이 서로 돕는 공동체로서, 지역사회에 참여와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한국헬프에이지는 전국 14개소의 노인참여나눔터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노인참여나눔터가 운영되기까지는 한국헬프에이지와 협력 기관이 협약을 맺고 공동체를 조직하는 형성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부산백양노인참여나눔터가 정식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1년이 넘는 공동체 조직 과정을 통해 드디어 정식 공동체라는 열매를 맺게 되었는데요. 회원 모집부터 시작하여 첫 모임을 결성하고, 지역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이어가기까지 많은 지원과 어르신의 노력이 모인 결과였습니다. 모든 분이 기뻐하는 가운데 개소식이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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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어서 오세요~”

“정말 고마워요. 이런 날이 오다니~”

 

개소식 당일 활동가 선생님과 협력 기관 직원들,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어르신들은 나눔터 활동 때 만든 양말목 꽃 브로치를 달고 참석하여 개소식을 더 의미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조현세 회장님의 축사
이혜정 관장님의 축사

 

‘부산백양노인참여나눔터의 시작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개소식을 시작하며 백양종합사회복지관의 이혜정 관장님과 한국헬프에이지 조현세 회장님이 어르신들의 활동을 격려하며 축사를 전했습니다.

 

정영복 노인참여나눔터 회장님의 환영사
지난 1년 동안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는 모습

 

‘한국헬프에이지와 백양종합사회복지관의 지원으로 우리 백양노인참여나눔터가 정식공동체로 승인받고 이렇게 개소식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노인참여나눔터를 통해서 우리 마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봉사하고 모범을 보이는 노인의 모습을 보일 수 있음에 감사하고 앞으로 더 많은 노인이 함께 지역에서 참여하고 나누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이후 부산백양노인참여나눔터의 정영복 회장님께서 환영사를 들려주었는데요. 환영사가 끝난 후 1년 간의 나눔터 활동을 담은 영상을 보며 앞으로 부산백양나눔터의 활동을 기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는 떡 케이크를 다 같이 자르며 참석한 분들의 축하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현판식을 진행하는 모습
떡케익 커팅식

 

부산백양나눔터 정식 개소를 축하하며 현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나눔터 어르신들과 직원들이 가림막을 떼어내니 정식 현판이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어르신들의 기뻐하는 모습에 주변 사람들이 응원과 덕담을 남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개소식도 했으니, 앞으로 나눔터에서 많이~ 많이~ 나누고 싶어요!”

“우리 나눔터 회원들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모든 순서가 끝난 후, 다과를 먹으며 함께 기쁨을 나눴는데요. 기뻐하는 회원 어르신들을 보며 개소식에 참여한 지역 이웃들도 ‘나도 회원으로 가입하고 싶다’라며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단체 사진

 

부산백양노인참여나눔터 회원 어르신들은 앞으로 지역에서 모범적인 노인공동체로서 더욱 다양한 참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어르신들의 소원처럼 지역에서 존경받는 노인공동체로 발돋움하기를 한국헬프에이지도 응원하겠습니다. 정식공동체로 한 걸음을 내디딘 부산백양노인참여나눔터의 시작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