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성장하는 노인참여나눔터

2026년 상반기 임원연대모임

 

전국 노인참여나눔터의 임원들은 매년 두 차례 연대모임을 통해 임원으로서의 역할과 역량을 배우고, 각 나눔터를 대표해 활동을 공유하고 공동의 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지난 4월, 전국 20개소 노인참여나눔터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 간 활동의 의미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반가워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지난 4월 14일 전국 각지의 노인참여나눔터 임원들은 서울역 인근의 회의장에 모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임원들은 서로 안부를 물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임명장 수여식

 

“오늘 이렇게 나눔터를 대표해 참석해주신 임원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6년 각 나눔터를 이끌어 갈 임원들에게 임명장이 수여되었습니다. 임명장을 받은 임원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책임감이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교육을 듣는 회원들의 모습

이번 2026년 상반기 임원연대모임에서는 ‘임원의 역할과 자세’와 ‘노인참여나눔터와 세대 간 활동’을 주제로 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세대 간 활동 교육에서는 ADA 캠페인, 바자회, 일일 강사 활동, 공연 등 나눔터에서 실천해 온 다양한 사례를 돌아보며, 노인의 긍정적 모습을 알리기 위한 세대 간 활동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례를 발표하는 모습(서울삼성나눔터)
사례를 발표하는 모습(서울신정나눔터)
사례를 발표하는 모습(서울화곡나눔터)

 

교육 이후에는 나눔터 3개소에서 세대 간 활동 우수 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서울신정나눔터에서는 아이들과 함께한 양말목 공예 원데이 클래스와 제과제빵 나눔 활동, 서울삼성나눔터에서는 인근에 있는 서울난향나눔터와 함께 고등학생 및 지역 단체를 초청해 진행한 콘서트를 발표했습니다. 서울화곡나눔터는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을 나눔터로 초대해 떡볶이를 나누고 양말목 공예를 가르쳐 준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우리 나눔터 근처에는 지역 아동센터,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등 아이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많아요.”

지역의 주민들을 나눔터에 초대해 우리가 열심히 배운 체조 동작을 가르쳐주려고 합니다.”

“너무 좋은 활동을 계획하고 계시네요. 우리 나눔터는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양말목 공예를 가르쳐 주고 제과제빵 활동도 함께 하고 싶어요.”

 

조별로 논의하는 모습
발표를 경청하는 모습

 

이어진 조별 활동에서는 각 나눔터가 계획하고 있는 세대 교류 활동을 함께 논의하고 발표했습니다.임원들은 “우리 나눔터만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전국의 나눔터가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에 힘이 된다”며 서로를 응원했습니다.

 

이번 상반기 임원연대모임은 전국 나눔터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026년 상반기 임원연대모임을 통해 각 노인참여나눔터가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세대와 연결되고, 더욱 활기찬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기를 한국헬프에이지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단체 사진